세빌스코리아, 코람코자산신탁 상장리츠 ‘통합 자산 관리’ 파트너 선정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 세빌스코리아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3개 상장 리츠의 전문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CPM(Consolidated Property Management·통합 자산 관리) 체계 구축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빌스코리아는 향후 5년간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코람코더원리츠, 이리츠코크렙이 보유한 주유소, 물류센터, 오피스, 리테일 등 국내 주요 거점의 150여개 자산에 대한 전문화된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세빌스코리아는 자산의 일상적 운영관리뿐만 아니라, 자산별 매입 및 매각 자문, 임대 전략 기획과 실행, 리모델링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이는 밸류애드(Value-add) 방안 도출 등 자산운용 관점에서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실행하는 전방위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리츠의 자산관리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기존 자산별로 분산되어 있던 관리 체계를 전략적으로 고도화하는 자산관리 구조 개편을 추진했다. 이번 CPM사 선정은 각 리츠 및 자산의 중점 이슈에 장기적 관점에서 보다 일관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이를 통해 상장리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주이익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빌스코리아 자산관리본부 양승화 부사장은 “이번 코람코자산신탁 상장리츠 CPM사 선정은 세빌스코리아가 가진 종합적인 부동산 서비스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각 상장리츠의 장기적 성장과 자산가치 제고를 위해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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