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웅, 마레이 제치고 통산 첫 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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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허웅(32)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L은 31일 "허웅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허웅은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111표 중 58표를 획득해 창원 LG 아셈 마레이(22표)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라운드 MVP'에 선정된 허웅에게는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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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31일 “허웅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허웅은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111표 중 58표를 획득해 창원 LG 아셈 마레이(22표)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허웅이 라운드 MVP에 오른 건 이번이 통산 첫 번째다.
KCC는 2020~2021시즌 2라운드 MVP에 오른 송교창 이후 약 5시즌 만에 수상자를 배출했다.
허웅은 1라운드 내내 뜨거운 손끝을 자랑했다.
그는 9경기에서 평균 34분 출전해 18.3점을 기록했고, 평균 2.7개의 3점슛을 터트렸다.
이 기간 KCC의 전체 득점 중 허웅이 기록한 득점 비율은 24.7%로, 팀 내 2번째로 높다.
허웅은 득점 부문 상위 10위 안에 유일한 국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KCC는 허훈, 최준용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허웅의 활약을 앞세워 1라운드 6승3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KCC가 1라운드에서 6승 이상을 거둔 건 2019~2020시즌 이후 6시즌 만이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라운드 MVP’에 선정된 허웅에게는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허웅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농구 유니폼, 응원 타올, 키링 등 다양한 라운드 MVP 굿즈도 출시될 예정이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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