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출신이 안 보이네? 1군 스태프 확정 → 두산 레전드 고영민 코치 등 영입

한동훈 2025. 10. 31. 1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치진을 확정했다.

박정배 고영민 김지용 김연훈 타카하시 켄 코치 등을 영입했다.

이동걸 김지용 투수코치, 김주찬 조승범 타격코치, 박기남 수비코치, 고영민 작전주루코치, 김연훈 외야수비 주루코치, 이해창 배터리 코치로 구성된다.

한편, KIA는 이정호, 조재영, 윤해진, 정재훈, 이현곤, 타케시, 김상훈 코치와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롯데 고영민 코치와 전민재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10/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조성환 감독대행이 김지용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14/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치진을 확정했다. 1군 스태프에 타 구단 출신이 대부분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KIA는 31일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정배 고영민 김지용 김연훈 타카하시 켄 코치 등을 영입했다.

1군은 이범호 감독을 중심으로 손승락 수석코치가 이끈다. 이동걸 김지용 투수코치, 김주찬 조승범 타격코치, 박기남 수비코치, 고영민 작전주루코치, 김연훈 외야수비 주루코치, 이해창 배터리 코치로 구성된다.

김주찬 박기남 코치를 제외하면 KIA에서 선수 생활을 한 코치가 없다. 고영민 코치는 두산 베어스 원클럽맨으로 유명하다.

퓨처스팀은 진갑용 감독과 타카하시 켄 박정배 투수코치, 홍세완 타격코치, 박효일 작전주루코치, 김민우 수비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 또한 잔류군은 김석연 총괄코치와 이상화 투수코치, 최희섭 타격코치, 서덕원 재활군 코치로 구성을 마쳤다. 퓨처스 배터리 코치는 추후 영입할 계획이다.

개편된 코칭스태프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마무리캠프와 비시즌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선수단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KIA는 이정호, 조재영, 윤해진, 정재훈, 이현곤, 타케시, 김상훈 코치와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