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서태지, 근황 알려졌다…12월 24일 아닌데 '깜짝' ('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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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서태지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태지는 31일 창작 뮤지컬 '페스트'의 콘서트 '디스 이즈 페스트(This is PESTE)'의 시작을 앞두고 약 1년 만에 대외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뮤지컬의 성공을 기원했다.
서태지의 음악으로 구성된 창작 뮤지컬 '페스트'의 콘서트 버전인 '디스 이즈 페스트'는 31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3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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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서태지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태지는 31일 창작 뮤지컬 '페스트'의 콘서트 '디스 이즈 페스트(This is PESTE)'의 시작을 앞두고 약 1년 만에 대외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뮤지컬의 성공을 기원했다.
대외적인 활동을 중단한 상태인 서태지는 "10년 만에 '페스트'의 귀환을 알리는 콘서트가 개최된다니 기대가 크다. 관련 내용을 계속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참여해 준 배우, 스태프들의 피땀 어린 노력만큼 성공적인 공연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태지는 방송가에 얼굴을 비추거나 공식적인 메시지는 전달하고 있지 않았기에 이번 소식은 팬들에게 뜻깊은 의미가 될 전망이다. 특히 그가 매년 팬들을 위해 근황을 전하는 단 하루였던 12월 24일 아닌 만큼 팬들에게는 더 반가운 인사가 됐다.

서태지의 음악으로 구성된 창작 뮤지컬 '페스트'의 콘서트 버전인 '디스 이즈 페스트'는 31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3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것이 페스트다"라는 선언적 의미가 담긴 이번 콘서트는 2025년 새롭게 시작될 정식 공연 '뉴페스트'의 음악적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첫 도전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초연에 비해 확장된 셋리스트(음악 목록)로 '난 알아요', '컴백홈', '교실이데아' 등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대표곡을 대거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룹 NCT의 정우, 배우 원태민, 뮤지컬 배우 박영수, 가수 HYNN(박혜원)이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맞이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콘서트 '디스 이즈 페스트(This is PE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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