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칸쵸깡→남산뷰 먹방·고깃집 혼밥 ‘매일 스포트라이트’[스경X이슈]

김원희 기자 2025. 10. 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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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라이브 방송에서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햄버거 먹방을 진행했다. 위버스 라이브 방송 영상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하루하루가 화제다.

정국은 지난 30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집 옥상에서 ‘남산뷰 먹방’을 펼쳤다. 정국은 “이거 소통 방소 아니다. 그냥 먹방”이라며, 남산타워가 보이는 풍경을 뒤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국은 “제가 햇빛을 많이 못 봐서 이렇게라도 햇빛을 본다”고 야외 먹방을 진행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서울 용산구의 한 고깃집에서 혼자 밥 먹는 모습을 목격한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 속에는 정국이 고깃집 원형 식탁에 앉아 불판을 앞에 두고 열심히 밥을 비비는 모습이 담겼다. 정국은 모자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도 주변 손님을 의식하지 않은 채 식사에 열중했다.

이외에도 식사를 마치고 계산하거나 길에서 마주친 팬과 인증샷을 찍는 등 목격담도 속속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고깃집에서 혼자 식사하는 모습(왼쪽)과 목격한 팬과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격 진짜 털털한 듯” “일반인도 고깃집 혼밥 쉽지 않은데”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방탄소년단이 식당에서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신기하다는 반응을 전했다.

이에 앞서 28일에는 일명 ‘칸쵸깡’을 진행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국은 이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최근 ‘칸쵸깡’에 푹 빠져 있음을 전했다. 이어 칸쵸 한 봉지를 뜯어 과자에 쓰여 있는 이름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그러나 자신의 이름이 쓰인 과자가 발견되지 않자 “오늘도 제 이름은 없었습니다”라며 “하루에 하나씩 까고 있는데 없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그럼 먹어야지 그냥”이라며 칸쵸를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이날도 먹방을 빼놓지 않았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칸쵸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위버스 라이브 방송 영상 캡처



롯데웰푸드는 ‘칸쵸’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과자 알 위에 총 504개 이름을 새겨 유통하며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에 칸쵸 여러 봉지를 개봉해 각자의 이름을 찾는 콘텐츠가 온라인상에서 유행 중이다.

그러나 504개 이름 중 정국의 이름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샀다. 팬들은 “1일 1칸쵸깡 너무 귀엽다” “칸쵸 눈치 챙겨!” “정국이 이름 당장 추가해야 할 듯” “이제 칸쵸 더 사기 힘들어지겠다” “칸쵸깡 하는 정국이 귀여우니까 이름 없는 걸 비밀로” 등 반응을 보였고, 이날 라이브 방송은 무려 동시 시청자 수 1080만 명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지난 27일 정국이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 시사회 포토월에 출연 배우이자 절친인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풍선 인형을 안고 등장해 큰 화제가 됐다.

정국은 차은우가 현재 군 복무 중임에도 그가 출연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의리를 빛냈다. 특히 실물 크기의 차은우 인형을 백허그 하고 미소를 짓거나 인형이 경례하는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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