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도 놀랐다...눈 뜨고 당한 최덕문 "선 채로 가위 눌려" ('심괴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최덕문이 '심야괴담회5'에 뜬다.
오는 11월 2일 방송하는 MBC 예능 '심야괴담회' 시즌5 16회에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심(心)스틸러’ 배우 최덕문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데뷔 25년차인 최덕문 배우는 연극부터 TV,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사랑을 받아 왔다. ‘심(心)스틸러’ 배우로 불리는 최덕문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3년 전엔 MC 김구라가 진행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롱에서 나타난 귀신 이야기부터 가위에 눌린 경험담 등을 실감나게 풀어놔 당시 김구라가 '심괴'에 딱 어울리는 게스트라며 마음에 들어했다는 후문이다. 그런 그가 드디어 '심야괴담회5'를 찾아왔다.

사실 최덕문은 연예계 소문난 괴담꾼으로 '심괴4'의 괴스트였던 동료 배우 정석용 역시 최덕문을 ‘가위의 달인’이라며 적극 추천했었다. 이에 자타공인 '심야괴담회' 찰떡 괴스트인 최덕문은 '심괴5'출연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다. 특히 관심을 끈 건 가위에 눌린 이야기 시리즈. 가위에 눌리는 것도 여러 단계가 있다며, 가위의 달인답게 다양한 단계별 가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일어나 있는 상태에서 가위에 눌린, 믿기 힘든 밤의 이야기부터 머리맡 베개에 숨어있던 끔찍한 손의 정체까지. 배우 최덕문의 오싹한 경험담은 오는 2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덕문은 장사를 하고 있는 할머니에게 찾아온 정체 모를 손님 이야기를 소개한다. 손님이 할머니를 찾아와 종을 울리자 저주가 시작돼 자식들이 차례로 죽어 나갔는데 할머니는 마지막 남은 막내 아들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그런데 손님의 정체를 알게 된 MC들은 모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더불어 '심야괴담회5'에서는 매일 밤 찾아와 노래를 부르는 단발머리 소녀의 비밀 ‘단발머리’, 할머니를 찾아온 정체 모를 손님, 그리고 시작된 끔찍한 저주 ‘마지막 손님’, 합격 팔찌를 차고 일어나는 기묘한 일들, 그리고 CCTV에 남아있는 그날의 비밀 ‘하얀 팔찌’ 등 시청자들의 밤을 서늘하게 만들 괴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2일 일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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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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