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코치진 개편…김주찬 타격·다카하시 켄 마운드 육성 나서

광주일보 2025. 10. 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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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김주찬 QC(Quality Control) 코치가 타격을 담당하고, 김지용·고영민·김연훈 코치가 새로 가세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1군은 손승락 수석코치와 이동걸·김지용 투수 코치, 김주찬·조승범 타격 코치, 박기남 수비 코치, 고영민 작전주루 코치, 김연훈 외야수비·주루 코치, 이해창 배터리 코치로 구성을 완료했다.

한편 올 시즌 KIA 코치진을 구성했던 김상훈 코치는 NC, 조재영 코치는 롯데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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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고영민·김연훈 코치, 1군 합류
‘빅리거’ 타카하시 켄 퓨처스 투수지도

KIA 타이거즈가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김주찬 QC(Quality Control) 코치가 타격을 담당하고, 김지용·고영민·김연훈 코치가 새로 가세했다. 마운드 육성을 위해 ‘빅리그’ 경험이 있는 일본 히로시마 출신의 타카하시 켄 코치도 퓨처스팀에서 역할을 맡는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1군은 손승락 수석코치와 이동걸·김지용 투수 코치, 김주찬·조승범 타격 코치, 박기남 수비 코치, 고영민 작전주루 코치, 김연훈 외야수비·주루 코치, 이해창 배터리 코치로 구성을 완료했다.

진갑용 감독이 지휘하는 퓨처스팀에서는 40세에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던 타카하시 켄 코치가 박정배 코치와 투수 파트를 맡는다. 또 홍세완 타격 코치, 박효일 작전주루 코치, 김민우 수비 코치가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잔류군은 김석연 총괄 코치를 필두로 이상화 투수 코치, 최희섭 타격 코치, 서덕원 재활군 코치로 운영된다. 퓨처스 배터리 코치는 추후 영입할 예정이다.

개편된 코칭스태프는 11월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마무리캠프와 비시즌 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올 시즌 KIA 코치진을 구성했던 김상훈 코치는 NC, 조재영 코치는 롯데로 이적했다. 정재훈 코치는 친정 두산으로 복귀했다. KIA는 이외에 타케시, 이현곤, 이정호, 윤해진 코치와 동행을 마무리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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