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아나운서, 결혼 6년만에 남편상…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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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선영 아나운서 남편인 백성문 변호사가 사망했다.
백성문 변호사가 오늘(31일) 오전 2시 8분께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김선영 아나운서와 고 백성문은 방송 출연자, 진행자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9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지만 결혼 6년 만에 남편과 사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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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YTN 김선영 아나운서 남편인 백성문 변호사가 사망했다.
백성문 변호사가 오늘(31일) 오전 2시 8분께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52세.
고인은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2007년 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1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MBN ‘뉴스파이터’, JTBC ‘사건반장’ 등 종합편성 채널, YTN, 연합뉴스TV 등의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유튜브 정치 토크쇼 ‘정치왓수다’도 진행했다.
김선영 아나운서와 고 백성문은 방송 출연자, 진행자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9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지만 결혼 6년 만에 남편과 사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고 백성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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