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아나운서, 결혼 6년 만에 남편상…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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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YTN 아나운서가 남편상을 당했다.
김선영 YTN 아나운서이자 '뉴스파이터', '사건반장' 등의 패널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백성문 변호사가 암 투병 중 31일 세상을 떠났다.
아내인 김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사진을 올리며 "스트롱 맨"이라는 응원을 전했다.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는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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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선영 YTN 아나운서가 남편상을 당했다.
김선영 YTN 아나운서이자 '뉴스파이터', '사건반장' 등의 패널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백성문 변호사가 암 투병 중 3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
고인은 2023년 암이 발병된 이후 방송 활동을 정리하고 치료에만 매진해 왔다. 아내인 김선영 앵커가 간병을 하며 곁을 지켰고, 본인 역시 건강 회복 의지가 강했지만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아내인 김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사진을 올리며 "스트롱 맨"이라는 응원을 전했다. 고인은 지난 7월 생일을 맞아 김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나를 살게 하는 사람. 이 생일을 맞이할 수 없다는 두려움마저 있었던 힘든 투병 과정이었어도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라며 "너무 소중한 와이프,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또 행복하고 사랑한다"라고 했다.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는 2019년 결혼했다. 백성문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법무법인 아리율의 대표 변호사다. YTN 뉴스와 '사건반장', '뉴스파이터'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법률 지식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예정으로, 장지는 용인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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