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핵추진잠수함’ 승인에 “대담한 승부수의 쾌거”

오대성 2025. 10. 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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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핵 추진 잠수함' 건조가 승인된 것을 두고 "대담한 승부수가 이뤄낸 쾌거"라며 극찬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핵 추진 잠수함의 건조 승인은 놀라움 그 자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는 것임을 차분하게 설득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승인했다는 것은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는 확인이자 대담한 승부수가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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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핵 추진 잠수함’ 건조가 승인된 것을 두고 “대담한 승부수가 이뤄낸 쾌거”라며 극찬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핵 추진 잠수함의 건조 승인은 놀라움 그 자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는 것임을 차분하게 설득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승인했다는 것은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는 확인이자 대담한 승부수가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즉흥적 발언이 아니라 치밀하고 정교하게 사전에 준비한 발언이었고, 주변국들과 외교적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솔직하게 공개적으로 설득한 것”이라며 “이게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스타일로 이재명 대통령은 참으로 똑똑한 협상가였다.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계획을 세워 시작하시고 문재인 대통령님이 시도하셨던 일이 2025년 이재명 정부에서 현실이 됐다”면서 “22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이자 역사에 남을 중대한 업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핵 추진 잠수함은 단순한 군사 장비가 아닌 장기간 작전이 가능한 핵심 전략 자산”으로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국방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상징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면 해외에서도 찬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원자력 협정 개정과 한미 간 후속 합의 등 남은 과제도 있는데 차질 없이 도입이 완료되면, 핵 추진 잠수함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결정적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혼연일체가 돼 평화와 안보가 선순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현희 수석최고위원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못다 한 자주국방의 꿈, 핵 추진 잠수함이 마침내 현실이 된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의 신뢰 속에서 대한민국 번영과 한반도 평화를 지켜낼 문이 활짝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병주 최고위원도 “한미 동맹이 보호와 피보호의 관계가 아니라 함께 작전을 설계하는 대등한 동반자 관계로 전환되었음을 상징한다”면서 “핵 추진 잠수함은 침묵기를 넘어 자주국방의 엔진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기술로 안보를 증명하는 나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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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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