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세 리스크 완화에 목표가 ↑…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가스터빈 수주 본격화 [株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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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현대차는 관세 리스크 완화 기대와 함께 펀더멘털이 개선되며 목표주가가 32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년 북미 빅테크향 대형 가스터빈 수주가 본격화될 전망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시장 확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차의 펀더멘털 개선과 미국 관세 리스크 완화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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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형 가스터빈 공급 본격화 ▶ SK증권

[파이낸셜뉴스] 10월 31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현대차는 관세 리스크 완화 기대와 함께 펀더멘털이 개선되며 목표주가가 32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년 북미 빅테크향 대형 가스터빈 수주가 본격화될 전망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시장 확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목표주가 : 32만원 (상향, 기존 30만원)
- 투자의견 : 매수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차의 펀더멘털 개선과 미국 관세 리스크 완화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박광래 연구원은 현대차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46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9.2% 감소한 2조5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우호적 환율 환경과 판매 증가, 믹스 개선 효과 덕분에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은 25% 관세 본격화,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 충당부채 증가, 주요 권역 인센티브 확대 영향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목표주가 : 제시 없음
- 투자의견 : 제시 없음
SK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내년 북미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형 가스터빈 수주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나민식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0월 미국 빅테크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납기 일정은 2026년 말까지 확정됐다며 기존 글로벌 3사(GE Vernova, Siemens, Mitsubishi)의 평균 리드타임이 약 5년이지만, 두산에너빌리티는 1년 내 납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나 연구원은 북미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형 가스터빈 시장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원전과 SMR(소형모듈원자로) 부문에서도 수주 가시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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