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57%, 2주 연속 상승⋯민주 41%·국힘 26% [한국갤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7%를 기록해 2주 연속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57%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라고 응답, 같은 기관의 지난주 조사 대비 지지율이 1%p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조사 대비 지지율이 2%p 하락했으나 국민의힘은 1% 소폭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7%를 기록해 2주 연속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57%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라고 응답, 같은 기관의 지난주 조사 대비 지지율이 1%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 개회식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inews24/20251031102022950epyl.jpg)
반면 '잘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3%로 지난주 조사와 동일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23%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경제·민생' 역시 19%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뒤를 이어 '소통'(7%) '서민 정책·복지'(4%) 등 순이었다.
반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 역시 '외교'가 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 역시 12%였으며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도 10%를 차지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inews24/20251031102024379cyab.jpg)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이 8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수도권인 '서울' '인천·경기' 지역은 각각 47%, 60%로 조사됐다.
영남권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각각 11%p, 3%p 상승해 44%, 53%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74%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뒤를 이어 40대(72%), 30대(56%), 70대(48%), 18~29세(45%), 60대(43%)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6%의 지지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조사 대비 지지율이 2%p 하락했으나 국민의힘은 1% 소폭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무당층'은 26%에 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inews24/20251031102025706vrye.jpg)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 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핵잠수함, 5000톤급 4척 이상 확보한다
- 삼성물산 전국 공사현장 '멈춤'⋯"입주 차질은요?" [현장]
- 삼성전자 "HBM4 개발 완료…모든 고객사에 샘플 출하"
- '깐부' 젠슨 황·이재용·정의선…누가 계산했어? 누리꾼 '시끌'
- 캐나다 총리,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찾아⋯"작업 규모 상상 이상"
- "아동복에 성관계 유도 문구" 화들짝…협업작가 "제 불찰, 사과드린다"
- [국감 2025] "한국서 책임 다하라"⋯구글·넷플릭스 국감 도마 위(종합)
- [APEC 2025] 李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다카이치 "셔틀외교 활용" [종합]
- 미중 '희토류 갈등' 일단 봉합…'새우등' 한국도 안도
- SK그룹, 사장단 인사…이형희 수펙스 사장 부회장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