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오은영, 20대 리즈 시절이 보여 "과일 폭식 끊었더니 살 빠져"

이게은 2025. 10. 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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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다이어트에 성공,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나 살을 많이 뺐다"라며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알렸고 문세윤은 "어떻게 그렇게 많이 빼셨냐"라며 다시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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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다이어트에 성공,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30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문세윤 편 '으녕이랑 밥먹자' 영상이 공개됐다.

문세윤은 오은영 박사에게 "초반에 함께 '오은영 리포트'를 할 때 박사님이 저보고 '야! 우리는~'이라며 나랑 엮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박사님이 부족하긴 하지만 뚱보들끼리 놀 때 부를 수는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아예 우리 축에 못 낀다"라고 이야기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날 특히 핼쑥해진 얼굴, 날카로워진 턱 선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오은영 박사는 "나 살을 많이 뺐다"라며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알렸고 문세윤은 "어떻게 그렇게 많이 빼셨냐"라며 다시 놀라워했다. 이때 오은영 박사의 20대 시절 사진이 공개됐는데,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이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오은영 박사는 "난 원래 날씬했었다. 근데 내가 과일을 좋아한다. 개원 후 일이 너무 많았다. 환자들이 새벽까지 왔다. 나가는 출입구도 하나여서 환자들이 오면 못 나갔다. 그래서 새벽 신문이 올 때 퇴근한 적도 있다. 그리고 집에 오면 밥 대신 과일로 폭식을 하면서 살이 쪘다"라고 털어놨고 문세윤은 "과일을 먹어 살찐 건 억울하다"라고 맞장구쳤다.

오은영 박사는 "과일을 안 먹은 건 아닌데, 양을 많이 줄였더니 살이 많이 빠졌다"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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