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WTT 몽펠리에서 대만 에이스 린윈루 누르고 8강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인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 몽펠리에에서 대만의 에이스 린윈루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장우진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린윈루에게 3-2(2-11 12-10 8-11 11-6 11-6)로 승리했다.
장우진은 린윈루의 변칙 공격과 까다로운 구질의 공에 고전하며 첫 게임을 2-11로 손쉽게 내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우진, 마카오 챔피언스 4강 올라 왕추친과 맞대결 - [마카오=신화/뉴시스] 장우진(28위)이 13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베네딕트 두다(8위·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장우진이 4-2(11-8 9-11 8-11 11-7 13-11 11-6)로 승리하고 4강에 올라 왕추친(2위·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09.14.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eoul/20251031100132532gaui.jpg)
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인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 몽펠리에에서 대만의 에이스 린윈루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장우진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린윈루에게 3-2(2-11 12-10 8-11 11-6 11-6)로 승리했다. 8강에 오른 장우진은 이상수(삼성생명)-카낙 자(미국) 승자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겨룬다.
장우진은 린윈루의 변칙 공격과 까다로운 구질의 공에 고전하며 첫 게임을 2-11로 손쉽게 내줬다. 린윈루는 올해 WTT 최상위급의 그랜드 스매시 대회인 미국 스매시와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잇달아 8강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낸 선수다.
전열을 정비한 장우진은 2게임 들어 과감한 공세로 점수를 올렸고 결국 12-10으로 이기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게임을 잃은 장우진은 4게임에도 한 박자 빠른 공격과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포핸드 드라이브로 주도권을 잡아 11-6으로 승리했다. 장우진은 여세를 몰아 최종 5게임도 11-6으로 가져오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제훈 전문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자 준다더니”…‘85세’ 사미자, 무려 7명에 사기 당해
- ‘79세’ 이정섭, 몰라보게 야윈 근황… “괴로운 기억” 충격 사연 뭐길래
- 전남친과 모텔 간 아내 “미국 마인드…2시간 있다 나왔다”
- 윤정수, 결혼식 한달 앞두고…‘양다리 의혹’ 터졌다
- 국감 등장한 ‘한지민 언니’ 정은혜 “엄마가 내 카드 쓴다”
- ‘재혼’ 이상민, 달달한 신혼 생활…“반신욕 같이 해”
- “재산 부담될 만큼 샀는데”… 신기루, 금 투자 ‘고점’ 물렸다
- “자기야, 나 오늘부터 남자야” 2만 2천명 마음대로 성별 바꿨다…‘이 나라’ 무슨 일
- 7천 쓰고 키스방에서 키스만 했다는 남편…믿어도 될까요
- 정해인 “의미가 깊다”…소녀시대 태연과 기쁜 소식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