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티켓 도전' 한국 U16 여자배구, 11월 1일부터 요르단에서 아시아선수권 출전

이정엽 기자 2025. 10. 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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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U-16)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 출격해 세계선수권 티켓에 도전한다.

한국은 오는 11월 1~8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U-16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U-16 대표팀은 후보 엔트리에 든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의 합숙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뒤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4강에 진출하면 내년 열리는 U-16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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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16세 이하(U-16)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 출격해 세계선수권 티켓에 도전한다.


한국은 오는 11월 1~8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U-16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당초 지난 7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동 지역 분쟁 사태로 인해 미뤄졌다.


U-16 대표팀은 후보 엔트리에 든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의 합숙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뒤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당초 6월에 대표팀 훈련을 시작했다. 이후 대회가 미뤄지면서 소집을 해제한 뒤 지난달부터 다시 훈련을 재개했다. 대표팀은 바레인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도 출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C조에서 중국, 카자흐스탄, 카타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여기서 2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4강에 진출하면 내년 열리는 U-16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의 목표는 4강 진출이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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