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전 남친과 모텔 간 아내…서장훈 "미쳤네"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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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16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과 부부들의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아내는 4년 전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가 전 남자친구와 모텔을 간 것.
16기 마지막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관계회복 솔루션 과정은 11월 6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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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이혼숙려캠프’ 16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남편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남편을 다그치는 아내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의 분노는 결혼 전후로 끊이지 않은 남편의 금전 문제와 습관적인 거짓말에서 비롯된 것이었지만, 남편의 실수에 비해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었다.
특히 가사 조사 영상 중 남편은 “그 형이랑 왜 갔는지 얘기 좀 해달라”고 물었다. 아내는 4년 전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가 전 남자친구와 모텔을 간 것. 아내는 “신랑이랑 싸우고 갈 데가 없었다. 여자 혼자 모텔을 가니까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 남자친구를 불러서 방을 잡아달라고 했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미쳤네”라고 충격을 드러냈다.
남편은 “전 남자친구도 같은 동네 선배였고 형 동생으로 지냈다. 같이 놀러가도 둘이 따로 얘기하고 그랬다. 싫었다”고 털어놨고 아내는 헤어졌지만 친구로 지낸다며 “미국 마인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유쾌하고 재미있으신 분인 건 알겠는데 미국 마인드이고 나발이고 비상식적이다. 말도 안되는 행동이다. 말 같지 않은 소리다”고 지적했다.
아내 역시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문제를 인식하며 변화를 다짐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들의 남은 사연과 공개되지 않은 남편의 거짓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다른 두 부부의 심리극 솔루션 과정도 공개됐다. 먼저 ‘폭력 부부’ 남편은 아픈 아내에게 폭언을 쏟아내고 폭력을 행사했던 자신의 모습을 깊이 반성했다. 심각한 분위기 속 아내는 혼자 웃음을 보였는데, 결혼생활 내내 반복된 일상이라 별 감흥이 없다는 이유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애증 부부’의 드라마 심리극도 진행됐다. 거울 치료를 통해 두 사람은 각자의 모습을 마주했다. 아내는 심한 변덕과 막말로 남편에게 상처를 준 자신을 돌아보고, 남편은 분노를 참지 못해 아내에게 폭력적으로 대응했던 모습을 반성하며 변화를 다짐했다.
16기 마지막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관계회복 솔루션 과정은 11월 6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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