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악사고 주의보..."꼼꼼한 준비, 코스는 체력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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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등산 도중에 다치시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가을철은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산악 사고도 덩달아 늘어나는 계절입니다.
/최근 3년간 도내에서는 모두 1천 9백 66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는데, 구조된 인원은 가을철에 두드러졌습니다.
산악사고는 예방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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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단풍이 예년보다 늦게 물들기 시작하면서 늦가을에 단풍놀이를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무엇보다 등산 도중에 다치시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만약 다치셨다면 어떻게 할지, 김민영 기자가 알려 드립니다.
<리포트>
비가 내리는 한밤.
산속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튿날에도 헬기와 드론까지 투입해 실종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지난달 13일 영동군 천태산에서 실종된 80대 노인을 수색하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21일에도 옥천군 조령리의 한 야산에 밤을 주우러 간 60대 남성이 실종됐고,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을철은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산악 사고도 덩달아 늘어나는 계절입니다.
<그래픽>
/최근 3년간 도내에서는 모두 1천 9백 66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는데, 구조된 인원은 가을철에 두드러졌습니다.//
산악사고는 예방이 최선.
우선 무리한 등산은 금물입니다.
<인터뷰> 박선오 / 청주 동부119구조대 팀장
"등산 전 기상상황 그리고 일몰시간, 휴대폰 베터리 등을 확인하시고 본인 체력에 맞는 등산 코스로 등산하시되 등산 코스가 아닌 비정규 코스로는 가시면 안 되겠습니다."
만일 산악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기자> 김민영
"무엇보다 자신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구조대에 알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국가지점번호를 발견하시면 지점번호를 신고하는 것이 좋고, 스마트폰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위치 공유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산속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절한 옷가지를 갖춰가야 합니다.
CJB 김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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