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몽펠리에 대회 16강 진출…장우진은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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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30일(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모나코의 양샤오신을 3-0(11-9 11-8 11-5)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은 이달 초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WTT 중국 스매시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으나 지난 25일 WTT 스타 컨텐더 런던 16강에서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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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 신유빈(17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왕만위(2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1-4(10-12 11-7 11-13 7-11 7-11)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으며 스매시 사상 여자 첫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10.0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is/20251031094140832mlmu.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30일(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모나코의 양샤오신을 3-0(11-9 11-8 11-5)으로 완파했다.
1, 2게임을 접전 끝에 내리 승리한 신유빈은 3게임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3게임 초반부터 6-1로 달아난 신유빈은 끝까지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23분 만에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신유빈은 이달 초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WTT 중국 스매시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으나 지난 25일 WTT 스타 컨텐더 런던 16강에서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리는 신유빈은 16강에서 아드리안 디아스(푸에르토리코)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남자탁구 '에이스' 장우진(세아)은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16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에 3-2(2-11 12-10 8-11 11-6 11-6)로 역전승을 수확하고 8강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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