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킨, 키즈 라인 9월 매출 전년比 4배 증가…라인업 확대 지속

전병훈 기자 2025. 10. 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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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는 자사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의 키즈 라인이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봄·여름(SS) 시즌부터 키즈 라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 LF는 올해 들어 제품 발주량을 전년 대비 약 7배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하는 등 공급 전략을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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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LF는 자사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의 키즈 라인이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LF는 자사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의 키즈 라인이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봄·여름(SS) 시즌부터 키즈 라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 LF는 올해 들어 제품 발주량을 전년 대비 약 7배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하는 등 공급 전략을 확대해왔다.

지난 5월 스타필드 고양점에 오픈한 국내 최초 '킨 가라지 스토어'에는 키즈 전용 섹션을 마련했으며, LF의 슈즈 전문 편집숍 '라움에디션'에서도 키즈 제품 비중을 늘렸다.

제품 라인업 강화도 흥행의 핵심 요인으로 킨은 분석하고 있다.

대표 모델 '재스퍼'를 비롯해 '하이퍼포트', 'KS86'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고객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재스퍼 키즈'는 스웨이드 소재에 벨크로 스트랩을 더해 아이들도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년 대비 약 380%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킨은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겨울 대표 모델인 '하이파우저'를 키즈 라인으로 확장했으며, 해당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일부 사이즈가 품절됐다.

이어 온라인 단독 선공개와 감도 높은 브랜드 협업 등을 통해 키즈 컬렉션 확대를 지속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da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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