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에 112번 ‘박수 개인기’…개그맨 이재율, 친할아버지 ‘진품명품’ 아나운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0. 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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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재율의 친할아버지가 고 이창호 KBS 아나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김구라는 이재율을 "이창호 씨라고 KBS 아나운서의 손자다"라고 소개했다.

이재율은 "제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께서 KBS 1기 아나운서셨던 이창호"라고 밝혔다.

이재율은 KBS 32기 공채 개그맨으로 현재는 유튜브 채널 '스낵타운'을 운영하며 구독자 8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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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재율의 친할아버지가 고 이창호 KBS 아나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출처 = 라디오스타, 연합뉴스]
개그맨 이재율의 친할아버지가 고 이창호 KBS 아나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재율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정관용, 박소현, 츠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이재율을 “이창호 씨라고 KBS 아나운서의 손자다”라고 소개했다. 이재율은 “제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께서 KBS 1기 아나운서셨던 이창호”라고 밝혔다.

이창호 아나운서는 KBS1 ‘진품명품’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8년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구라는 이재율을 보며 “얼굴이 있다”고 말했다.

이재율은 KBS 32기 공채 개그맨으로 현재는 유튜브 채널 ‘스낵타운’을 운영하며 구독자 8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이재율은 인사로 개인기를 준비해 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즉석에서 박진영 특유의 몸짓을 재현한 댄스를 했고 차승원의 성대모사를 하고 그가 부르는 ‘골든’을 카리스마 넘치는 창법으로 흉내 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또 10초에 112번 치는 ‘박수 개인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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