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또 해냈다…‘163cm·48kg 에겐녀 뚜지’ 완벽 몰입 “부캐계 끝판왕”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10. 31.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이수지가 또 한 번 '부캐 열풍'의 주인공이 됐다.

현실 밀착형 캐릭터 '에겐녀 뚜지'로 완벽 변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영상 '에겐녀 뚜지의 일상 VLOG|163cm·48kg·wave|GRWM|공주들이랑 걸스파티'에서 이수지는 '뚜지'라는 이름의 새로운 부캐로 등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이수지가 또 한 번 ‘부캐 열풍’의 주인공이 됐다. 현실 밀착형 캐릭터 ‘에겐녀 뚜지’로 완벽 변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영상 ‘에겐녀 뚜지의 일상 VLOG|163cm·48kg·wave|GRWM|공주들이랑 걸스파티’에서 이수지는 ‘뚜지’라는 이름의 새로운 부캐로 등장했다.

이날 이수지는 “하필 오늘 너무 부었다. 붓기 어쩔”이라며 귀엽게 투덜대는가 하면, “오늘 화장의 킥은 딸기우유 블러셔다. 두 번, 세 번 꼼꼼하게 얹어줄 거다”라며 ‘에겐녀’ 특유의 말투와 제스처로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코미디언 이수지가 또 한 번 ‘부캐 열풍’의 주인공이 됐다.사진=이수지 유튜브 채널
그는 재채기조차 평범하지 않았다. “에취”가 아닌 “에큥”으로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죄송하다. 파우더 가루가 날려서 재채기가 나왔다”며 콘셉트를 끝까지 이어갔다. 문을 열거나 간식을 꺼낼 때마다 “잉챠!”라며 힘을 주는 모습에서는 ‘부캐 장인’다운 디테일이 빛났다.

브이로그 속 ‘뚜지’는 고구마말랭이를 꺼내 들고 “아침에 속이 더부룩해서 밥은 잘 안 들어간다”고 말했지만, 곧이어 화면엔 다 먹은 5봉지의 흔적이 등장했다.

이수지는 자막으로 “체할까 봐 천천히 다섯 봉지 먹었다”고 덧붙이며 현실감과 유머를 동시에 잡았다. 또 귀여운 악세서리가 가득한 소품샵을 구경하고 길에서 만난 강아지에게 “강아지 너무 귀여워”라며 애정 공세를 퍼붓는 장면도 이어졌다.

영상 말미에는 친구들과의 ‘걸스파티’ 장면까지 공개하며 ‘에겐녀’ 일상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수지는 앞서 ‘대치동 제이미맘’, ‘공동구매 인플루언서 슈블리맘’, ‘육아 브이로그 패러디’ 등 수많은 캐릭터를 성공시킨 바 있다. 최근엔 가수 싸이의 ‘흠뻑쇼’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애니메이션 OST ‘골든’을 커버하는 등 ‘부캐의 경계’를 허문 만능 크리에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쯤 되면 다중인격급 몰입이다”, “이수지의 현실 고증력은 인류학 수준”, “치료하지 마세요, 너무 재밌으니까요”라며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