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레이디’ 유진, 기자회견서 모든 진실 폭로 “책임지겠다”[SC리뷰]

조민정 2025. 10. 31.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진이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에서 차수연 역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사건의 진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차수연은 기자회견에서 "양훈과 용역들만이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무고한 도태훈을 피의자로 몰았던 고 차진택 평화자유당 대표와 당시 수사 결과를 언론에 흘린 노철재 검사도 책임이 있다"고 폭로하며,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진이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에서 차수연 역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사건의 진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30일 방송된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 12회에서는 차수연(유진 분)이 기자회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수연은 "의혹 당사자로 지목됐던 차 씨가 진실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말과 함께, "15년 전 화재는 무리하게 진입해 농성 중이던 노동자들을 끌어내던 용역들과 경찰이 일으킨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수연은 "도태훈을 비롯한 노조원들은 피해자일 뿐이고, 화재 현장에 있던 송인경, 강인규 등 여섯 명 역시 억울하게 희생당했다"고 강조했다. 또 "증언대로라면 증인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지만, 이미 같은 내용을 경찰에 진술했다. 더는 숨거나 도망치지 않을 것"이라며 "책임을 지고 처벌도 받겠다"고 덧붙였다.

차수연은 기자회견에서 "양훈과 용역들만이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무고한 도태훈을 피의자로 몰았던 고 차진택 평화자유당 대표와 당시 수사 결과를 언론에 흘린 노철재 검사도 책임이 있다"고 폭로하며,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