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들의 숙소, 라한셀렉트 경주 석굴암 라이트, 달항아리 캔들, 가양주..“한국적인 것이 통했다”[경주 A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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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잡은 라한호텔이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모습의 품격·정성의 서비스로 환태평양 각국 대표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라한호텔의 최상위 브랜드 라한셀렉트 경주는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장으로서, 각국 정상들과 귀빈들에게 한국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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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025 APEC 정상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잡은 라한호텔이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모습의 품격·정성의 서비스로 환태평양 각국 대표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라한호텔의 최상위 브랜드 라한셀렉트 경주는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장으로서, 각국 정상들과 귀빈들에게 한국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인 경주에서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먼저, 라한셀렉트 경주 내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은 ‘경주로부터의 초대’를 주제로 환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APEC 회원국의 대표 도서를 비치해 세계와의 연결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집과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한강 작가의 저서 등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도서를 엄선했다.
이와 함께 석굴암을 모티프로 한 조명, 달항아리 캔들, 자개 스티커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들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색 먹거리 편집숍 ‘경주상점’에서는 경주 최부잣집 가양주 ‘대몽재’의 대몽재1779, △대몽재 생막걸리 12를 선보였다.
‘대몽재’는 한국형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 교동 최부잣집의 350년 전통 지역 명주로, 귀족과 화랑이 즐기던 신라 법주의 명맥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텔 내 PRS(Presidential Royal Suite, 정상급 숙소)객실에 묵는 정상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미와 경주 지역의 특색을 더한 선물을 전했다.

연꽃매듭이 매력적인 전통 용돈보에 넣은 웰컴카드와 함께 ▷호호당 양단 기내 슬리퍼, ▷까치 자개 오너먼트, ▷경주 양동마을 유과&나정명차, ▷라한호텔 샤쉐, ▷한국 대표 도서 등을 담아 귀한 손님을 환영하고 일상의 복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24시간 컨시어지 및 세탁·AI 통번역 서비스, 할랄푸드와 비건 등 문화적 특성에 맞춘 음식을 제공하며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원활한 의전을 위해 국빈용 맞춤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완벽한 행사 수행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를 찾은 각국의 귀빈들이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의 아름다움과 경주의 매력을 떠올릴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로컬 호텔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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