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남녀 태권도…男 5회 연속 우승·女 3회 연속 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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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남녀 대표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남자 대표팀은 30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막을 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87㎏ 이상급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 54㎏급 서은수(성문고)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처음 국제무대에 나선 68㎏급 성유현(용인대)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반면 여자 대표팀은 은메달 1개가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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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남녀 대표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남자 대표팀은 30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막을 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무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이후 5개 대회 연속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87㎏ 이상급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 54㎏급 서은수(성문고)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처음 국제무대에 나선 68㎏급 성유현(용인대)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63㎏급 장준(한국가스공사), 80㎏급 서건우(한국체대)가 동메달을 따면서 총점 365점을 기록했다. 2위는 220점의 이란, 3위는 199점의 브라질이다.
특히 고교생 서은수는 남자부 MVP로도 선정됐다.
반면 여자 대표팀은 은메달 1개가 전부였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이 75㎏급 은메달로 자존심을 지켰지만, 나머지 체급에서는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2022년 과달라하라 세계선수권 노골드, 2023년 바쿠 세계선수권 노메달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여자부에서는 튀르키예가 1위(463점), 브라질이 2위(191점), 헝가리가 3위(187점)에 올랐다. 한국은 종합 순위 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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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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