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한 외무상, 벨라루스 외교장관 회담…"공동이익 수호 견해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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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막심 리젠코프 벨라루스 외교부 장관과 회담했습니다.
북한과 벨라루스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7월 리젠코프 장관이 방북해 성사된 이후 1년 3개월여 만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선희 외무상이 회담에 앞서 '제3회 유라시아 안보 국제회의'에서 한 연설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또, 앞으로도 북한은 "자위적 국방력 강화의 길에서 순간도 정체하거나 추호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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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막심 리젠코프 벨라루스 외교부 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양측이 두 나라 관계를 "주권존중,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 공동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보다 강화할데 대하여 토의하였으며 견해일치를 이룩"했다는 내용의 공보문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과 벨라루스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7월 리젠코프 장관이 방북해 성사된 이후 1년 3개월여 만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선희 외무상이 회담에 앞서 '제3회 유라시아 안보 국제회의'에서 한 연설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연설에서 "유라시아 지역 동쪽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미일한 3자군사동맹 체제가 본격적인 가동에 진입하여 지역의 안보환경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또, 앞으로도 북한은 "자위적 국방력 강화의 길에서 순간도 정체하거나 추호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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