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말레이시아 첫날 아쉬운 후반…초반 난조 극복한 윤이나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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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32)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김세영은 30일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골라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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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32)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김세영은 30일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골라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출전 선수 78명 중 중위권인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직전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LPGA 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1라운드 전반 11번(파3), 16번(파4), 18번(파5)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하지만 후반에는 추가 버디 없이 파 행진을 이어갔다.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의 샷을 날린 김세영의 퍼트 수는 30개로 다소 많았다.
메이뱅크 챔피언십에 두 번째 출전한 김세영은 2023년에는 공동 20위였다.
LPGA 투어 루키 윤이나(22)도 이날 김세영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메이뱅크 챔피언십에 첫 출격한 윤이나는 첫 홀인 10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한 데 이어 13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적었다.
초반 4개 홀에서 3타를 잃은 윤이나는, 하지만 15번홀(파3) 첫 버디를 낚은 뒤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전반이 끝났을 때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에도 3개 버디를 보탰다.
첫날 스코어카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 버디 6개를 차례로 작성한 윤이나는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8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퍼트 수 2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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