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vs 톨허스트, KS 5차전 '에이스 맞대결'...LG 우승이냐 한화 반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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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토종 파이어볼러 문동주(22)와 LG 트윈스 대체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26)가 한국시리즈(KS) 5차전에서 리턴매치를 펼친다.
플레이오프 MVP로 팀의 KS 진출에 큰 기여를 한 문동주는 "1차전에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 5차전에서는 꼭 만회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시속 160km 이상 피칭 머신으로 문동주 대비 훈련을 해온 LG는 그를 격파하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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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한화 선발투수로 나선 문동주.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aniareport/20251031070653694otpe.jpg)
두 에이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시리즈 향방을 좌우할 중요한 대결을 앞두고 있다.
문동주에게는 설욕의 무대다. 그는 KS 1차전에서 4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했고, 정규시즌 맞대결(9월 27일)에서도 ⅔이닝 6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반면 톨허스트는 두 경기 모두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다.
플레이오프 MVP로 팀의 KS 진출에 큰 기여를 한 문동주는 "1차전에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 5차전에서는 꼭 만회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시속 160km 이상 피칭 머신으로 문동주 대비 훈련을 해온 LG는 그를 격파하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정규시즌에 문동주에게 고전했던 LG 타자들은 1차전에서 적응해 문보경(2루타), 박해민(홈런) 등이 안타를 기록했다.
![1차전 승리 견인한 LG 톨허스트.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aniareport/20251031070655410jjds.jpg)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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