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7 인기에 지난 분기에 매출 사상 최고치… 주가 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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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 분기(7~9월) 매출이 기대치를 상회하며 역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애플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3·4분기(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7% 증가한 1025억달러(약 146조원)를 기록했으며 서비스 부문 매출이 지난 1년동안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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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지난 분기(7~9월) 매출이 기대치를 상회하며 역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애플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3·4분기(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7% 증가한 1025억달러(약 146조원)를 기록했으며 서비스 부문 매출이 지난 1년동안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저널은 애플의 매출이 1022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부진한 성장을 보였던 애플은 지난 2개 분기 연속 애플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는 6% 증가했으며 올해 마지막 분기에는 9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아이폰17의 인기로 매출이 10~12% 성장이 예상된다고 애플 최고재무책임자 케반 파레크가 밝혔다.
지난 분기 아이폰 매출은 490억달러(약 70조원)로 기대치에 조금 못미쳤으나 파레크는 새 회계연도에는 판매가 두자리수 이상을 기대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 판매가 기대 이상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만 현지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가 감소하면서 고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애플은 서비스 부문에서 매출이 1년동안 1000억달러를 처음 넘었다.
이번 실적 발표후 애플 주가는 장외거래에서 4% 이상 상승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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