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뮐러보다 MLS에서 연봉 8배 더 받는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의 연봉이 공개됐다.
MLSPA(메이저리그사커 선수협회)는 30일 2025년 연봉 가이드를 발표했다. MLSPA는 2025년 10월 1일을 기준으로 MLS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기본급 연봉과 평균 보장 보수를 책정했다.
손흥민의 기본급은 연봉 1036만 8750달러(약 149억원)로 MLS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메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손흥민의 평균 보장 보수는 1115만 2852달러(약 16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MLSPA는 평균 보장 보수를 계약금과 보너스 금액 등을 1년 단위로 환산해 기본급에 포함시켜 계산해 발표했다.
메시의 기본급 연봉은 1200만달러(약 172억원)로 MLS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가장 높았다. 메시의 평균 보장 보수는 2044만 6667달러(약 29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밴쿠버에 합류한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뮐러는 기본급 연봉 128만 4456달러(약 18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손흥민은 뮐러와 비교해 10배 가까운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LAFC는 30일 미국 LA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전 추가시간 교체되며 90분 동안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 단독 드리블과 함께 오스틴 수비 4명 사이를 돌파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때리는 등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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