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왕관? 대체 뭐 하는 거예요!” 미국서 풍자 소재 된 트럼프 선물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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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에서 받은 '황금 선물'들이 미국에서 풍자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29일 미국 유명 정치 풍자 프로그램인 'The Daily Show'는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금관 모형'에 대해 "정말 멋지고 사려 깊은 선물"이라고 비꼬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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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에서 받은 '황금 선물'들이 미국에서 풍자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29일 미국 유명 정치 풍자 프로그램인 'The Daily Show'는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금관 모형'에 대해 "정말 멋지고 사려 깊은 선물"이라고 비꼬았는데요.
그러면서 "한국, 대체 뭐 하는 거냐. 우리 쪽은 지금 대통령이 왕 놀음에 빠지지 않게 하느라 애쓰고 있다. 그런데 당신들이 와서 '이 멋진 왕관 좀 써보세요'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을 규탄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금관 모형을 선물한 데 대한 비판으로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황금 골프공'과 관련해서도 "대단한 선물 센스"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면서 "그걸 능가하려면 성범죄자가 만든 극우들의 세상 정도는 돼야 하지 않을까"라고 풍자했습니다.
미국 케이블 채널의 'The Daily Show' 해당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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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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