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家 박나래 소신 발언 “사는 동네로 수준 판단 문제 있어”(홈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10. 3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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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거주지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 부동산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10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322회에서는 코디들이 요즘 집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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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거주지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 부동산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10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322회에서는 코디들이 요즘 집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이날 김숙이 "요즘 집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주우재는 "요새는 집이 주거, 쉼터라는 생각이 안 들고 조금 변질된 것 같다"고 말했고 김숙은 "보여주기식, 나 이 동네 살아, 나 이 집 살아"라고 공감했다.

박나래는 요즘 "어디 살아?"라고 하면 다들 지역 이름을 얘기한다며 "(집을 통해) 어느 정도로 살고 있고 어느 수준인지까지 판단해 버린다"고 말했다.

이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용산구 한남동, 서초구 반포동, 강남구 압구정동, 서초구 잠원동,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구 수성구 범어동 등 부촌들이 언급되자 주우재와 박나래는 "저게 이제 일반 동네로 안 보이고 가격으로 보이기 시작하니까 안타깝다", "이게 숫자로 보인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소신 발언했다.

한편 박나래는 55억에 낙찰받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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