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3분기 실적 호조에 주가 10% 급등…클라우드 부문 성장 견인

김상윤 2025. 10. 3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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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30일(현지시간)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다.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성장세가 이번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문별로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매출이 330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324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실적 발표 직후 아마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0% 가량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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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30일(현지시간)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다.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성장세가 이번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마존의 3분기 매출은 1801억7000만달러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1778억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은 1.95달러로, 시장 예상치(1.57달러)를 상회했다.

부문별로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매출이 330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324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광고 부문 매출도 177억달러로 예상치(173억4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실적 발표 직후 아마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0% 가량 급등하고 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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