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휴전 선언에도 국제유가 소폭이지만 일제 하락

박형기 기자 2025. 10. 3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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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이 무역 전쟁 휴전을 선언했음에도 국제유가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10% 하락한 배럴당 60.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02% 하락한 배럴당 64.9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중 무역 전쟁 휴전은 경기 침체를 막기 때문에 유가 상승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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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옆 김해공군기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회담장을 나서고 있다. 2025.10.3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이 무역 전쟁 휴전을 선언했음에도 국제유가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10% 하락한 배럴당 60.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02% 하락한 배럴당 64.9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중 무역 전쟁 휴전은 경기 침체를 막기 때문에 유가 상승 요인이다.

그러나 시장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보고 무역 합의를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일 미중 정상은 한국에서 정상 회담을 갖고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1년 유예하는 대신 미국은 대중 관세를 10%포인트 일괄 인하했다.

그러나 틱톡 매각과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출에 대한 합의는 없었다. 이에 따라 시장은 무역 협정이 별 게 아니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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