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맛만 남은 내 인생?" 미미, 뜻밖의 감성 고백에 팬들 '폭소'

한소희 기자 2025. 10. 3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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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라면 같대서 끓여봤는데…" 물 조절 실패도 유쾌
직접 끓인 라면 사진에 팬들 "식스센스 생각이 났네요"
미미가 라면을 인생에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미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유쾌한 감성 글귀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29일 자신의 SNS에 "인생은 라면 같대서 끓여봤는데, 물 조절에 실패했다… 결국 짠맛만 남았네… 내 인생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끓인 라면 사진을 공개했다. 짧은 글귀지만 특유의 재치와 현실 공감이 담겨 있어 팬들의 폭소를 이끌었다.

미미가 라면을 인생에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미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냄비에 물이 적어 짤듯한 비주얼의 라면이 담겨 있다. 다소 덜 익어보이는 면발과 계란 , 파, 떡국 떡까지 더해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팬들은 "이젠 다들 이유를 아네", "머야이게..? 라고봤다가 식스센스생각이났네요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미의 감성적인 멘트는 갑작스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식스센스의 벌칙이 담긴 '반전 글귀'다. 앞서 미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감성적인 글 남기기' 벌칙을 수행한 바 있다.

평소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미미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꾸준히 활약 중이다. 30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 2'에서는 특유의 순발력과 리액션으로 웃음을 책임지고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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