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깐부치킨 또 왔다…이재용 정의선 만난 뒤 직원들과 뒤풀이

임재섭 2025. 10. 31. 0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과 30일 일명 '깐부회동'을 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깐부치킨에 돌아와 직원들과 뒤풀이를 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1시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 행사를 마친 뒤 인근 깐부치킨에 찾아가 직원들과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과 30일 일명 ‘깐부회동’을 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깐부치킨에 돌아와 직원들과 뒤풀이를 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1시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 행사를 마친 뒤 인근 깐부치킨에 찾아가 직원들과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황 CEO는 행사에 앞서 이재용, 정의선 회장과 이 자리에서 만나 1시간 23분 동안 회동하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그는 이 회장, 정회장과 회동할 때 미리 예약된 일반 손님과 함께 앉아서 회동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그는 직원들을 격려한 뒤 다음날 0시 15분쯤 숙소로 이동했다.

황 CEO는 그를 구경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자 직접 순살치킨을 주문, 직접 쟁반을 들고 치킨을 나눠주기도 했다.

황 CEO는 이 회장 등과 만나기 위해 치킨집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만나 “내일 APEC에서 한국 대통령을 만나는 걸 정말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에 대해 많은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삼성과 HBM 관련 논의도 있었다”며 “이제 곧 이야기할 주제가 정말 많고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을 2차로 방문해 뒷풀이를 즐기던 도중, 자신을 보러온 사람들에게 직접 쟁반을 들고 치킨을 나눠주고 있다.


임재섭 기자 yj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