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팀 경질이 충격이었나?’ 이반코비치 전 中대표팀 감독, 전격 지도자 은퇴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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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랑코 이반코비치(71) 전 중국대표팀 감독이 지도자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6월 중국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이반코비치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반코비치는 이란, 오만, 중국 등의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그는 중국대표팀 감독으로 14경기에 출전하여 4승2무8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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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브랑코 이반코비치(71) 전 중국대표팀 감독이 지도자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6월 중국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이반코비치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후 중국대표팀은 주르예비치 감독대행을 거쳐 4개월 넘도록 아직도 후임 감독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언론 ‘티포탈’은 30일 “이반코비치가 35년의 지도자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결정했다. 그는 다음 생일에 72세가 된다”고 발표했다.

이반코비치는 “이제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무릎도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더 이상 어떤 팀도 지도할 수 없게 된 것은 유감”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반코비치는 이란, 오만, 중국 등의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그는 중국대표팀 감독으로 14경기에 출전하여 4승2무8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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