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강등권 싸움 → ACL 도전' 탈바꿈한 대전,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황선홍 감독은 "작년 부임 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팀이 어려운 상황으로 부담과 책임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의 현장 경험과 간절함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라며 "대전하나시티즌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ACL과 리그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 있는 팀이 되어야 한다. 대전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으니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강등권 싸움을 하던 팀을 상위권으로 올려놓은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해 6월 대전하나시티즌의 제15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부임 당시 대전은 K리그1 에서 강등권 순위에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변화와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위기 탈출을 위해 2020년 재창단 시 초대 감독이었던 황선홍 감독을 전격 재선임하였다. 팀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고 스플릿 라운드 무패(4승1무)를 달성하는 등 최종 8위로 K리그1에 안정적으로 잔류했다.
많은 기대 속에 2025시즌을 출발해 시즌 초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는 등 기대에 부응했다.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원팀이라는 기조 아래, 탁월한 리더십으로 위기를 극복하였고 마침내 창단 첫 파이널A행을 달성했다.
팀이 강등권의 어려운 시기 부임하여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A 달성 및 현 K리그1 상위권 유지에 성공했다. 아시아 명문으로 도약을 꿈꾸는 구단의 비전에 한층 다가섰으며, 이제 K리그에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되었다.

황선홍 감독은 “작년 부임 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팀이 어려운 상황으로 부담과 책임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의 현장 경험과 간절함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라며 "대전하나시티즌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ACL과 리그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 있는 팀이 되어야 한다. 대전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으니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구단에 감사드리며, 항상 열정적 응원을 해주시는 서포터즈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전은 현재 파이널A(상위스플릿)에서 ACL출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내달 1일(토) 1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35라운드 맞대결은 ACL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예정이다.
사진 = 대전하나시티즌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OAL 알라이얀] 의미심장한 발언 남긴 이강인…“대표팀 더 발전하려면 앞으로 정말 많이 바뀌어
- 'PSG행 임박' 이강인, 다른 가능한 행선지는 어디였나? | Goal.com 한국어
- 축구 선수가 의심될 정도... 눈부신 외모로 시선 강탈 | Goal.com 한국어
- 슈퍼카 수집가 손흥민, 그의 차고에는 어떤 차들이? | Goal.com 한국어
- [영상] 황희찬,세계 최고 선수로 '옛 동료' 뽑았다 | Goal.com 한국어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