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실화냐?’ J1리그 니가타 훈련장에 곰 출현주의보…축구팬들 견학 금지

서정환 2025. 10. 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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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축구에 때 아닌 '곰 주의보'가 떴다.

최근 일본에서 야생곰이 민가에 나타나 인간들을 습격하는 사건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

야생에서 먹이가 부족해진 야생곰들이 사람들이 거주하는 민가까지 내려와 먹이를 찾고 있는 것이다.

곰의 습격을 받은 20대 여성이 중태에 빠지는 불상사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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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일본프로축구에 때 아닌 ‘곰 주의보’가 떴다. 

최근 일본에서 야생곰이 민가에 나타나 인간들을 습격하는 사건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 야생에서 먹이가 부족해진 야생곰들이 사람들이 거주하는 민가까지 내려와 먹이를 찾고 있는 것이다. 

곰의 습격을 받은 20대 여성이 중태에 빠지는 불상사까지 벌어졌다. 일본에서 매우 심각한 사태로 여겨지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곰의 습격’이 축구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니칸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는 30일 “니가타 훈련장 근처에서 곰이 출몰했다는 정보가 있었다. 31일부터 훈련장의 축구팬 관람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니가타는 “안전이 확인되기 전까지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팬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 덧붙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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