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빈, 에쓰오일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버디 7개 맹타

진병두 2025. 10. 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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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빈이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러 단독 선두에 올랐다.

30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그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김수지(6언더파)에 한 타 차 앞섰다.

2022년 드림투어에서 3승을 거둔 최가빈은 정규 투어 107개 대회 출전에도 아직 우승이 없다.

그는 10번과 11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고, 전·후반 모두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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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빈의 1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최가빈이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러 단독 선두에 올랐다.

30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그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김수지(6언더파)에 한 타 차 앞섰다.

2022년 드림투어에서 3승을 거둔 최가빈은 정규 투어 107개 대회 출전에도 아직 우승이 없다. 그는 10번과 11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고, 전·후반 모두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김수지. 사진[연합뉴스]

'가을 여왕' 김수지가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되며 2위에 올랐으며, 이다연·장수연·한지원·문정민·이지현이 공동 3위(5언더파)를 기록했다. 시즌 2승 김민솔은 공동 8위,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는 공동 14위에 올랐다.

전인지. 사진[연합뉴스]

상금 1·2위인 홍정민과 노승희, 디펜딩 챔피언 마다솜은 공동 24위, LPGA 투어 전인지는 공동 36위로 첫날을 마쳤다. 시즌 3승 이예원은 공동 43위, 방신실은 공동 57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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