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vs 톨허스트…KS 1차전 이어 5차전서도 선발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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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3패.
10월의 마지막 날(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4선승제) 5차전 한화 선발은 문동주다.
엘지(LG) 트윈스는 1차전 때와 마찬가지로 앤더스 톨허스트로 맞불을 놓는다.
문동주는 "KS 1차전에서는 속구, 변화구가 다 좋지 않았다. 1차전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는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5차전에서는 꼭 만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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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3패. 한화 이글스는 벼랑 끝에 몰렸다. 1패만 하면 19년 만의 한국시리즈는 끝이 난다.
10월의 마지막 날(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4선승제) 5차전 한화 선발은 문동주다. 엘지(LG) 트윈스는 1차전 때와 마찬가지로 앤더스 톨허스트로 맞불을 놓는다.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문동주는 1차전 때 4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박해민이 문동주를 상대로 데뷔 첫 한국시리즈 홈런을 쳤고, 신민재와 문보경도 장타를 기록했었다. 문동주는 “KS 1차전에서는 속구, 변화구가 다 좋지 않았다. 1차전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는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5차전에서는 꼭 만회하겠다”고 했다.
톨허스트는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었다. 실점 위기를 잘 넘겼다. 톨허스트를 상대로 노시환이 2개의 안타를 때려냈었다. 톨허스트는 정규리그 때 대전구장에서 한 차례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승리 투수가 됐었다. 염경엽 엘지 감독은 4차전이 끝난 뒤 “오늘 승리조를 아꼈다”면서 5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낼 각오를 내비쳤다.
대전/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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