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KS ERA 10.13' 김서현 또 무너졌다, 감싼 김경문 어떻게 바라봤나…"8회 잘 막았는데, 맞고 나면 할 이야기가" [MD대전 KS4]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맞고 난 다음에는 할 이야기가 없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신한 SOL Bank KBO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4-7로 패했다. 시리즈 1승 3패 위기에 몰렸다.
한화로서는 아쉬운 패배. 선발로 나선 라이언 와이스가 7⅔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투구 수 117개 투혼을 펼쳤다. 타선 역시 8회까지 8안타를 가져오며 4점 획득, 4-1로 앞서며 9회초를 맞이했다.
그러나 믿었던 마무리 김서현이 또 흔들리고 말았다.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준 이후 박동원에게 투런홈런을 맞으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한화는 김서현, 박상원, 한승혁이 올라왔지만 LG 타선을 제압하지 못했다. 김서현 ⅔이닝 1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실점, 박상원 ⅓이닝 3피안타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어제는 LG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오늘은 우리 팀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마무리가 아쉬웠다. 야구가 참 어렵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오늘 정말 경기를 잘해서 승리를 해야 됐는데,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많이 아쉽다"라고 아쉬움을 보였다.
김서현이 계속해서 흔들리고 있다. 3차전에서 승계 주자 한 명의 실점을 허용했지만 1⅔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3차전이 끝난 후 펑펑 울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날은 또 아쉬움을 보였다.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홈런 2개를 맞으며 고개를 숙였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피홈런 2개를 내주는 등 평균자책 27.00으로 좋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은 "맞고 난 다음에는 할 이야기가 없다. 8회에는 잘 막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벼랑 끝에 몰렸다. 김경문 감독은 "5차전은 벼랑 끝에 몰려 있으니까 던질 수 있는 투수는 다 준비한다. 문동주가 선발로 나간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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