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타선을 당긴 게 마지막에 빅이닝을 만들었다”

김양희 기자 2025. 10. 30.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회 김현수가 실투를 놓치지 않고 쳐줬다. 1점은 불안했는데 문보경, 오스틴도 뒤에 쳐줘서 여유가 생겼다. 가장 큰 수확은 승리조를 아낀 것이다. 오늘 승리조를 써서 잘못됐을 경우 나머지 시리즈에서 문제가 될 수 있었는데 야수들이 이 경기를 잡아주면서 남은 시리즈에서 승리조를 잘 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결정적으로 타선을 당긴 게 마지막에 빅이닝을 만들 수 있었다. 정말 어려운 경기였는데 현수가 3안타 3타점으로 해줬다. (9회) 박동원 홈런이 나오면서 해볼 만 하겠다 싶었다. 승리조가 남아 있어서 동점만 되면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내일 선발은 톨허스트다. 승리조가 확실히 휴식을 취해서 송승기, 김진성, 함덕주, 유영찬이 이기고 있다면 충분히 이닝을 책임져 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너무나 경기를 잘해서 무조건 승리해야 할 경기가 역전을 당해서 아쉽다. (경기) 뒤에서 일이 벌어진다. 야구가 참 어렵다. (김서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8회는 잘 막았다. 5차전은 벼랑 끝이다. 던질 수 있는 투수는 다 준비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엘지(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연합뉴스

■ 승장 염경엽 엘지 트윈스 감독

“9회 김현수가 실투를 놓치지 않고 쳐줬다. 1점은 불안했는데 문보경, 오스틴도 뒤에 쳐줘서 여유가 생겼다. 가장 큰 수확은 승리조를 아낀 것이다. 오늘 승리조를 써서 잘못됐을 경우 나머지 시리즈에서 문제가 될 수 있었는데 야수들이 이 경기를 잡아주면서 남은 시리즈에서 승리조를 잘 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결정적으로 타선을 당긴 게 마지막에 빅이닝을 만들 수 있었다. 정말 어려운 경기였는데 현수가 3안타 3타점으로 해줬다. (9회) 박동원 홈런이 나오면서 해볼 만 하겠다 싶었다. 승리조가 남아 있어서 동점만 되면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내일 선발은 톨허스트다. 승리조가 확실히 휴식을 취해서 송승기, 김진성, 함덕주, 유영찬이 이기고 있다면 충분히 이닝을 책임져 줄 수 있을 것 같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엘지(LG) 트윈스와 경기에서 8회초 교체된 선발 라이언 와이스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패장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오늘은 너무나 경기를 잘해서 무조건 승리해야 할 경기가 역전을 당해서 아쉽다. (경기) 뒤에서 일이 벌어진다. 야구가 참 어렵다. (김서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8회는 잘 막았다. 5차전은 벼랑 끝이다. 던질 수 있는 투수는 다 준비해야 한다.”

대전/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