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타선을 당긴 게 마지막에 빅이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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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김현수가 실투를 놓치지 않고 쳐줬다. 1점은 불안했는데 문보경, 오스틴도 뒤에 쳐줘서 여유가 생겼다. 가장 큰 수확은 승리조를 아낀 것이다. 오늘 승리조를 써서 잘못됐을 경우 나머지 시리즈에서 문제가 될 수 있었는데 야수들이 이 경기를 잡아주면서 남은 시리즈에서 승리조를 잘 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결정적으로 타선을 당긴 게 마지막에 빅이닝을 만들 수 있었다. 정말 어려운 경기였는데 현수가 3안타 3타점으로 해줬다. (9회) 박동원 홈런이 나오면서 해볼 만 하겠다 싶었다. 승리조가 남아 있어서 동점만 되면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내일 선발은 톨허스트다. 승리조가 확실히 휴식을 취해서 송승기, 김진성, 함덕주, 유영찬이 이기고 있다면 충분히 이닝을 책임져 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너무나 경기를 잘해서 무조건 승리해야 할 경기가 역전을 당해서 아쉽다. (경기) 뒤에서 일이 벌어진다. 야구가 참 어렵다. (김서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8회는 잘 막았다. 5차전은 벼랑 끝이다. 던질 수 있는 투수는 다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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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장 염경엽 엘지 트윈스 감독
“9회 김현수가 실투를 놓치지 않고 쳐줬다. 1점은 불안했는데 문보경, 오스틴도 뒤에 쳐줘서 여유가 생겼다. 가장 큰 수확은 승리조를 아낀 것이다. 오늘 승리조를 써서 잘못됐을 경우 나머지 시리즈에서 문제가 될 수 있었는데 야수들이 이 경기를 잡아주면서 남은 시리즈에서 승리조를 잘 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결정적으로 타선을 당긴 게 마지막에 빅이닝을 만들 수 있었다. 정말 어려운 경기였는데 현수가 3안타 3타점으로 해줬다. (9회) 박동원 홈런이 나오면서 해볼 만 하겠다 싶었다. 승리조가 남아 있어서 동점만 되면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내일 선발은 톨허스트다. 승리조가 확실히 휴식을 취해서 송승기, 김진성, 함덕주, 유영찬이 이기고 있다면 충분히 이닝을 책임져 줄 수 있을 것 같다.”

■ 패장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오늘은 너무나 경기를 잘해서 무조건 승리해야 할 경기가 역전을 당해서 아쉽다. (경기) 뒤에서 일이 벌어진다. 야구가 참 어렵다. (김서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8회는 잘 막았다. 5차전은 벼랑 끝이다. 던질 수 있는 투수는 다 준비해야 한다.”
대전/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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