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몰린 김경문 감독 “무조건 이겨야 할 경기였는데..야구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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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4차전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오늘은 정말 경기를 잘해서 무조건 승리해야 할 경기였는데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많이 아쉽다"고 돌아봤다.
벼랑 끝에 몰린 한화다.
김경문 감독은 "내일 선발은 문동주다. 벼랑 끝에 몰린 만큼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은 다 준비할 것이다"고 총력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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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김경문 감독이 4차전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화 이글스는 10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한화는 4-7 역전패를 당했다. 8회까지 리드한 경기였지만 9회초 불펜이 6실점하며 무너졌다. 한화는 1승 3패 벼랑 끝에 몰렸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오늘은 정말 경기를 잘해서 무조건 승리해야 할 경기였는데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많이 아쉽다"고 돌아봤다.
한화는 선발 와이스가 7.2이닝을 1실점으로 거의 완벽하게 틀어막았고 확실하게 승기를 잡은 듯했지만 불펜이 무너졌다. 전날 8회말 6득점 대역전극으로 승리한 한화였지만 이날 그대로 복수를 당했다.
김경문 감독은 "어제는 LG에 그런 일이 있었고 오늘은 우리한테 그런 일이 나왔다"며 "야구가 참 어려운 것 같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와이스는 7회까지 100구 이상을 던졌지만 8회에도 등판했고 아웃카운트 2개를 더 책임졌다. 김경문 감독은 "와이스 본인이 115개까지는 던져보겠다고 자처했다"고 밝혔다.
전날 9회를 막아내며 반등하는 듯했던 김서현은 이날 또 무너졌다. 김경문 감독은 "그래도 8회는 잘 막지 않았나. 결과론일 뿐이다"고 김서현을 감쌌다.
벼랑 끝에 몰린 한화다. 김경문 감독은 "내일 선발은 문동주다. 벼랑 끝에 몰린 만큼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은 다 준비할 것이다"고 총력전을 예고했다.(사진=김경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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