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빚 부담, 소득 증가 앞질러
박중관 2025. 10. 30. 22:23
[KBS 울산]울산 청년들의 부채 증가 폭이 소득 증가 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울산 청년들의 평균 소득은 2천693만 원으로 2년 전보다 50%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 청년의 평균 부채는 2천660만 원으로 2년 전보다 3.5배 늘어나며 소득 증가 폭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주거비 관련 부채가 1천681만 원으로, 2021년보다 1천만 원 넘게 급증했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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