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김서현, 8회는 잘 막았어… 나머지는 결과론적 얘기"

심규현 기자 2025. 10. 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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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김서현의 난조에 대해 결과론적인 얘기라고 답했다.

한화는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7판4선승제) 4차전에서 4-7 역전패를 당했다.

그러나 9회, 김서현-박상원이 6점을 주는 참사가 발생했고 결국 한화는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김서현의 기용에 대해서는 "맞고난 다음에 얘기하는 것은 할 말이 없다. 8회는 잘 막았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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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경문 감독이 김서현의 난조에 대해 결과론적인 얘기라고 답했다.  

김경문 감독. ⓒ한화 이글스

한화는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7판4선승제) 4차전에서 4-7 역전패를 당했다.

한화로서는 너무나도 뼈아픈 패배였다. 선발투수 와이스가 117구를 던지는 투혼 속 7.2이닝 1실점으로 LG 타선을 봉쇄했다. 그러나 9회, 김서현-박상원이 6점을 주는 참사가 발생했고 결국 한화는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할 경기였는데 역전패를 당해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가장 아쉬운 순간으로는 "어제는 LG에서 마무리투수가 무너졌고 오늘은 우리팀이었다. 야구 참 어려운 것 같다"고 밝혔다. 

와이스를 8회 투입한 배경으로는 "본인이 115개까지는 던지겠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의 기용에 대해서는 "맞고난 다음에 얘기하는 것은 할 말이 없다. 8회는 잘 막았다"고 짧게 답했다. 

향후 투수운용을 바꿀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벼랑 끝에 몰렸다. 던질 수 있는 모든 투수들이 다 준비할 예정이다. 31일 선발투수는 문동주"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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