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의 악마' 문현빈,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타점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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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타점 2위로 올라섰다.
문현빈은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문현빈은 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에서 1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문현빈은 이 안타로 포스트시즌 16타점을 기록, 역대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타점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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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타점 2위로 올라섰다.

문현빈은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문현빈의 타점에도 9회 불펜진의 난조로 4-7 역전패를 당했다.
문현빈은 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에서 1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그는 앞서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타율 0.444 2홈런 10타점, 한국시리즈에서는 3경기 타율 0.250 1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문현빈은 이날 다시 타점을 추가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7회 2사 2,3루에서 장현식을 상대로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를 작렬한 것.
문현빈은 이 안타로 포스트시즌 16타점을 기록, 역대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타점 2위가 됐다. 1위는 2009년 SK 와이번스 박정권의 17타점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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