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불락' 와이스의 117구 역투, 김서현 부진에 모두 사라졌다[K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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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단어 그대로 그 누구도 공략할 수 없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엄청난 호투로 불을 뿜던 LG 트윈스 타선을 완벽히 잠재웠다.
와이스는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7판4선승제) 4차전에 선발 등판해 7.2이닝 동안 117구를 던져 1실점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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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난공불락', 단어 그대로 그 누구도 공략할 수 없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엄청난 호투로 불을 뿜던 LG 트윈스 타선을 완벽히 잠재웠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김서현의 부진으로 다 사라지고 말았다.

와이스는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7판4선승제) 4차전에 선발 등판해 7.2이닝 동안 117구를 던져 1실점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와이스의 호투에도 불펜진의 난조로 4-7 역전패를 당했다.
와이스는 올해 30경기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로 폰세와 함께 강력한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LG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25의 호성적을 남겼다.
한화로서는 와이스가 앞서 3차전의 기세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했다. 한화는 3차전 1-3으로 지고 있던 8회말, 대거 6점을 뽑아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와이스는 기대 이상의 투구를 보여줬다. 1회부터 삼자범퇴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회에는 선두타자 문보경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이후 세 타자를 깔끔하게 범타로 정리했다.
와이스는 3회 1사 후 박해민에게 9구 승부를 펼쳤으나 볼넷을 줬다. 볼넷 후 크게 아쉬워한 와이스는 후속타자 홍창기에게 볼카운트 3-0으로 몰렸으나 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으며 안정감을 찾았다. 이어 신민재도 중견수 뜬공으로 정리했다.
첫 위기는 5회였다.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행운의 2루타를 주며 처음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출루시켰다. 박동원을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사이 오지환은 3루에 안착했다.

계속되는 투구에서 와이스는 구본혁에게 몸에 맞는 공을 줬다. 그러나 1사 1,3루에서 박해민을 2루 병살타로 잡으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마지막 고비는 7회였다. 1사 후 오지환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 볼넷을 줬다. 다음 타자는 일발 장타 능력이 있는 박동원. 여기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심우준의 2루 야수 선택으로 1,2루 위기를 맞았다.
LG는 여기서 대타 문성주를 선택했다. 문성주는 볼카운트 0-1에서 와이스의 공을 쳤지만 결과는 유격수 병살타였다. 와이스는 포효와 함께 마운드를 내려왔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와이스는 8회에도 올라왔다. 그리고 선두타자 박해민과 홍창기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사 후 신민재에게 안타를 맞은 뒤 와이스는 뜨거운 박수와 함께 김범수와 교체됐다.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9회 4-1에서 김서현이 박동원에게 투런포를 맞았고 1사 후 박해민에게 볼넷을 주며 위기를 자초했다. 한화는 박상원을 투입했지만 그는 김현수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 문보경에게 쐐기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무너졌다. 그렇게 와이스의 역투는 빛이 바라게 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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