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와 같이 뛰는 하윤기 “진짜 든든, 해주는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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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든든하다. 힉스가 해주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너무 좋다."
같이 뛰면 든든하다고 평가한 힉스에 대해서는 하윤기도 마찬가지로 "진짜 든든하다. 패스도 너무 잘 하고, 힉스 때문에 득점 기회도 많이 난다. 힉스가 해주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너무 좋다"며 "힉스가 수비를 할 때 도움수비를 신경 안 쓴다. 힉스가 1대1로 막아서 편하다. 리바운드도 힉스가 잡아줘서 든든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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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기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14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수원 KT가 76-73으로 승리하는데 힘을 실었다.
문경은 SK 감독은 이날 승리한 뒤 “하윤기가 골밑에서 득점뿐 아니라 도움수비를 힉스와 함께 잘 했다”며 “하윤기가 워낙 좋아서 뺄 수 없었다. 쉬는 시간을 줬어야 하는데 38분 뛰었다”고 하윤기를 칭찬했다.
이번 시즌부터 하윤기와 호흡을 맞추는 아이재아 힉스는 “최근 몇 년간 상대팀으로 만나서 운동능력이 좋고, 포스트업이 괜찮은 선수로 알고 있었다”며 “직접 같이 뛰니까 하이-로우 게임 호흡도 맞아간다. 같은 팀으로 든든하다”고 했다.
하윤기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잘못하면 2연패를 할 수 있었다”며 “오늘(30일) 다같이 으샤으샤하면서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KT는 7승 3패로 공동 3위다. 공동 1위 창원 LG, 안양 정관장과 반 경기 차이다.
하윤기는 선두로 올라서기 위해 보완할 점을 묻자 “중요할 때 리바운드를 뺏긴다. 이걸 보완하고, 점점 잘 맞아가고 있어서 경기를 더 하면 할수록 더 잘 맞아갈 거다”고 했다.

지난 시즌 팀 동료였던 레이션 해먼즈는 이날 23점으로 양팀 가운데 최다 득점을 올렸다.
하윤기는 “득점력이 좋은 선수다. 같은 팀에 있을 때도 득점력이 좋았다”며 “해먼즈를 더 수비하려고 했다. 그게 잘 되었다”고 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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