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에 눈물…"악플에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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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양의 모따 선수가 인종차별적 악플에 눈물을 쏟았는데요.
프로축구연맹과 선수협회가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마음의 상처에도 모따는 사과문을 올리고 악플러들을 용서했지만, 프로축구연맹과 선수협회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차별과 혐오 표현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인 조력을 약속했고, 선수협회도 무관용 원칙으로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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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양의 모따 선수가 인종차별적 악플에 눈물을 쏟았는데요.
프로축구연맹과 선수협회가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모따는 지난 주말 광주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라커룸에서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안양 구단 통역 : SNS 같은 데에 악플이 많이 달리고 있고, '원숭이다' 이러면서.]
인종차별적인 악플 때문이었습니다.
마음의 상처에도 모따는 사과문을 올리고 악플러들을 용서했지만, 프로축구연맹과 선수협회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차별과 혐오 표현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인 조력을 약속했고, 선수협회도 무관용 원칙으로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강혜리, 화면출처 : 유튜브 'FC안양')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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