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빛바랜 마레이·양준석 더블더블’ LG, 홈에서 뉴 타이베이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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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홈에서 뉴 타이베이에 패했다.
창원 LG는 3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5-2026시즌 C조 예선 뉴 타이베이 킹스와의 경기에서 78-90으로 패했다.
마레이와 양준석이 득점을 올렸지만 뉴 타이베이의 기세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가드너에게도 점수를 내주며 홈에서 뉴 타이베이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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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3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5-2026시즌 C조 예선 뉴 타이베이 킹스와의 경기에서 78-90으로 패했다.
아셈 마레이(16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양준석(16점 3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유기상(13점 3리바운드)과 마이클 에릭(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3점슛 13개를 허용하는 등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패배를 당했다.

후반 들어 LG는 마레이-에릭-칼 타마요로 이어지는 트리플 포스트를 가동했다. 그러나 뉴 타이베이에게 잇달아 3점슛을 맞으며 리드를 빼앗겼다. 한상혁과 양준석이 외곽포를 꽂았으나 사니 사가키니에게 실점했다. 제이든 가드너에게도 점수를 내준 LG는 65-70으로 뒤진 채 3쿼터를 끝냈다.

#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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